입소문을 탄 영화 ‘서치’가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1일 영화진흥위원회 실시간 예매율 집계 결과 1위였던 ‘서치’는 2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26.2%를 기록해 수성을 차지했다.
2위는 ‘너의 결혼식’(19.8%), 3위는 ‘상류사회’(8.6%)이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서치’는 1일까지 172만7626명을을 동원했다.
한국계 미국인 존 조가 주연을 맡은 ‘서치’는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수 천개 SNS 계정을 뒤지며 딸의 흔적을 추적해 가는 남자의 이야기다.
딸을 찾는 아빠의 모습을 컴퓨터 화면이라는 색다른 시선으로 포착한다.
존 조를 비롯해 미셸 라, 사라 손, 조지프 리 등 주연 배우 대부분이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