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어니언스 출신 임창제가 출연했다.
이날 임창제는 뮤지컬 배우 딸 임나경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임창제는 딸과 함께 있을 때 음악 이야기를 주로 한다고. 그는 “그동안 못 전해줬던 이야기를 마음 속에 적어놨다가 이야기를 한다”면서도 “딸의 눈꼬리 내려가면 안 한다. 싸움 나니까”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에 임나경은 “아빠는 가족과 일밖에 모른다. 순수하다”라고 말했다.
임나경은 남성 듀오 어니언스 해체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인기가 폭발적으로 오르니 아쉬움에 그런 표현이 나온 것 같다”며 “둘이 음악하면서 한 번도 언성 높인 적이 없었다. 이수영 개인사정에 의해 헤어진 거지 다른 건 하나도 없다.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한 번도 얘기한 적 없다. 어니언스는 그런 팀이었다”고 루머에 대해 분명하게 해명했다.
이후 대마초 사건에 연루된 뒤 4년간 자숙하며 많은 반성을 했고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여러가지 마음고생 끝에 임창제는 66세의 나이에 다시 무대에 서고자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