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KBS ‘영화가 좋다’에서는 다양한 영화들이 소개된다.
<더 프레데터> (2018)(감독 : 셰인 블랙 / 출연 : 보이드 홀브룩, 올리비아 문)
다른 종의 DNA를 이용해 더욱 영리하고 치명적으로 진화한 외계 빌런 ‘프레데터’.
더욱 무자비해진 그의 등장으로 지구는 위협에 휩싸이게 된다.
특수 부대원 출신 ‘퀸’(보이드 홀브룩)은 비밀 정부 미션에 참여 중인 진화생물학자 ‘케이시’(올리비아 문)를 만나게 되고 범죄 전력이 있는 전직 군인들과 함께 ‘프레데터’에 맞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사냥 당할 것인가, 살아남을 것인가 진짜 사냥은 지금부터다!
<창궐> (2018)(감독 : 김성훈 / 출연 : 현빈, 장동건)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 블록 버스터
# 도도한 영화
<더 게스트> (2018)(감독 : 미겔 앙헬 비바스 / 출연 : 레이첼 니콜스, 로라 해링)
비가 세차게 내리는 어느 날 밤, 벨이 울렸다!교통사고로 남편과 청각을 잃은’ 세라’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산다.
평범한 저녁을 보내려던 찰나, 뜻밖의 벨이 울린다.
차가 고장 났다며 전화를 빌려 달라는 의문의 손님은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던 ‘세라’에게 섬뜩한 한 마디를 건네는데… 정체불명의 공포로 가득 찬 밤이 시작된다!
# 소문의 시작
<물괴> (2018)(감독 : 허종호 / 출연 : 김명민, 김인권, 혜리)
“인왕산에 흉악한 짐승이 나타나 사람을 해쳤다 하옵니다그것을 두고 듣지도 보지도 못한 짐승이라 하여 사물 물(物), 괴이할 괴(怪), 물괴라 부른다 하옵니다.”중종 22년, 거대한 물괴가 나타나 백성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물괴와 마주친 백성들은 그 자리에서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거나 살아남아도 역병에 걸려 끔찍한 고통 속에 결국 죽게 되고, 한양은 삽시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모든 것이 자신을 몰아세우는 영의정과 관료들의 계략이라 여긴 중종은 옛 내금위장 윤겸을 궁으로 불러들여 수색대를 조직한다.
윤겸과 오랜 세월을 함께한 성한과 외동딸 명, 그리고 왕이 보낸 허선전관이 그와 함께 한다.
물괴를 쫓던 윤겸과 수색대는 곧 실로 믿을 수 없는 거대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 1+1
<나를 차버린 스파이> (2018)(감독 : 수잔나 포겔 / 출연 : 밀라 쿠니스, 케이트 맥키넌)
세상 제일 무서운 건 초짜다!구)남친 덕에 스파이계 강제 진출한 ‘오드리’친구 따라 스파이계 대충 입문한 ‘모건’
생일날 문자 이별 통보도 모자라 엿 같은 미션을 남기고 떠난 CIA 구남친 덕에 오드리(밀라 쿠니스)와 절친 모건(케이트 맥키넌)은 국제적인 범죄에 연루된다.
얼떨결에 스파이가 되어버린 이들이 유럽 전역을 누비는 가운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영국 요원들이 접근하고 최정예 킬러까지 따라붙으며 두 절친의 입담과 액션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이들의 근본 없는 액션이 당신을 깨운다!
<위대한 소원> (2016)(감독 : 남대중 / 출연 : 류덕환, 김동영, 안재홍)
죽기 전에 꼭 한 번 하고 싶은 ‘ㅅㅅ’ 꿈나무, ‘고환’어설픈 상남자, ‘남준’매를 버는 금수저, ‘갑덕’ 시한부 선고를 받은 ‘고환’의 마지막 소원은 오직 하나,“한 달이든... 내일 당장이든... 죽어도 어른으로 죽고 싶어!”‘고환’의 위대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절친 녀석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인정, 사정(?!)이 필요한 절친녀석들의 혈기왕성 코미디가 온다!
# 친절한 기리씨
<어른도감> (2018)(감독 : 김인선 / 출연 : 엄태구, 이재인)
“도대체 진짜 어른 맞아요?”열 네 살 경언은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생면부지의 삼촌 재민을 만난다.
얼치기 사기꾼 재민은 경언 앞에 남겨진 보험금을 모두 잃고, 두 사람은 돈을 마련하기 위해 동네 약사를 상대로 부녀를 가장한 발칙한 사기극을 벌이게 된다.
# 아찔한 인터뷰
<원더풀 고스트> (2018)(감독 : 조원희 / 출연 : 마동석, 김영광, 이유영)
“이거 뭐야! 매직이야?”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의 일에는 1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의욕과다 경찰 출신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보이기 시작한다.
안 들리는 척, 안 보이는 척해도 ‘장수’에게 착! 달라붙은 고스트 ‘태진’은 그에게 자신과 함께 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함께 수사할 것을 부탁하는데… 인간과 고스트의 귀(鬼)막힌 합동 수사가 시작된다!
한편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 KBS2TV 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