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김수미표 서울불고기가 공개됐다.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서울불고기를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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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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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수미는 우선 서울불고기 양념장을 만들었다. 김수미는 양념장을 본격적으로 만들기 전 믹서기로 간 배를 체에 걸렀다. 배의 즙만 사용해 양념 국물이 깔끔하게 만들도록 하려고 한 것.
양조간장 100㎖를 배즙에 붓고 얇게 썬 양파 1개, 마늘 1 큰 술, 설탕을 3 작은 술, 후추 적당량을 추가한다. 소고기 등심(900g)은 찬물에 살짝 담가 핏물과 냄새를 빼준 뒤 준비해 둔 양념장에 20분간 재워놓았다.
팽이버섯과 느타리버섯은 잘게 찢는다.
냄비가 달궈진 후 고기를 넣고, 물을 자박자박할 정도로 넣는다. 끓기 시작하면 미리 불려 놓은 당면을 한 쪽에 넣어준다, 고기가 얇은 등심이기에 오래 끓이면 즐기다. 싱거우면 간장과 물을 보충한다. 다 익은 고기에는 파를 엊고 뚜껑을 닫아 잔열로 익힌다.
마지막에 참기름과 매실청으로 마무리한다.
김수미는 후추와 매실청으로 고기 냄새를 없앨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