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42)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송승헌의 출연과 함께 과거 그의 연인이었던 유역비(31)와의 결별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중국의 한 매체는 송승헌과 유역비가 한한령 이후 관계가 소원해졌다며 양국의 팬들이 두 사람 사귀는 것을 반대하는 분위기라는 보도가 수차례 불거졌다고 전했다.
이에 송승헌의 소속사 측은 다수의 매체에 “두 사람이 서로 바쁜 스케줄과 함께 멀리 떨어져 지내면서 힘들어하는 시간이 많았다”며 “결국 결별하게 되었고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송승헌과 유역비는 지난 2014년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만나 연인 호흡을 맞췄으며 지난 2015년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유역비는 중화권 인기스타로 지난 2002년 중국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해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천녀유혼’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영화 ‘초한지’ ‘사대명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3년과 2014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TOP100’에 선정될 만큼 중화권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국내 팬들에도 잘 알려져있다.
드라마 ‘가을동화’를 통해 원조 한류스타로 인기를 누려온 송승헌은 ‘제3의 사랑’으로 중국에 진출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블랙’과 영화 ‘대장 김창수’ 등에 출연했다. 김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