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신청은 9월18일 선착순
부산박물관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살펴보는 시민강좌를 연다. 부산 남구 부산박물관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제18기 박물관대학’을 개최한다. 박물관대학은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소양을 높이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한 전문시민강좌다.
이번 강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주제로 운영된다. 12개 주제 강의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이해하고 세계유산 지정의 논점과 방향을 살핀다. 각 주제는 ‘유네스코 지정유산 이해’ ‘6·25 전쟁 유산의 세계화를 위한 논점과 지향’ ‘수원화성의 활용과 수원의 정체성 확립’ ‘조선통신사의 세계기록유산 등재과정과 발전방안’ ‘국가와 세계지질공원’ ‘한국의 파라다이스 : 제주도의 세계유산’ ‘한국의 인류무형유산’ ‘제주해녀문화’ ‘세계기록유산 조선통신사의 위엄’ ‘조선왕조의 어보와 어책’ ‘백제역사지구 유네스코 등재와 의미’ ‘ 한국 세계유산의 보존, 관리와 활용’이다.
참가자는 온라인·오프라인으로 각각 10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9월 18일 오전 9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 교육신청란에서 신청하거나, 부산박물관 입구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접수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고, 교재비는 1만 원이다. 부산박물관은 “한국을 대표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전문가를 강사로 모시는 만큼 시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51)610-7182 박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