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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승 감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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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영심과 수년 전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한지승 감독이 주목 받고 있다.
한 감독은 김승우와 고 최진실이 주연을 맡아 흥행한 영화 고스트맘마로 잘 알려진 영화감독이다.
고스트 맘마는 1996년 한 감독이 각본과 감독을 맡아 성공시킨 데뷔작이다.
이후 그는 인기 배우들과 ‘찜’(1998년) ‘하루’(2000년) 등의 작품을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TV드라마 쪽으로 넘어간 한 감독은 ‘연애시대’(2006년)를 히트시킨 이후 ‘일리있는 사랑’으로 마니아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미스트리스’ (2018년)를 내놓았으나 주목을 끌지는 못했다.
제8회 영화진흥공사 주최 금관영화제 대상, MBC 창사 30주년 기념 영상 컨테스트 연출상, 제8회 금관 영화제 대상, 1991년 제17회 서울독립영화제 네이버상, 2001년 제38회 대종상 감독상, 2012년 제1회 애틀랜타 대한민국 영화제 올해의 감독상 등을 수상했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