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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과 임재욱이 ‘여배우와 사장님’이라는 타이틀을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선영과 임재욱이 ‘2018 하계 에어컨방 선거’에서 서로에게 투표를 하는 등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이날 박선영은 자신이 행사할 수 있는 2표 모두를 임재욱에게 행사했다. 임재욱 역시 박선영을 선택했다. 여배우와 사장이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라기에는 지나치게 달콤했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게다가 임재욱이 덧붙인 “(선영) 누나가 나한테 투표할 것 같았다. 촬영을 하고 와서 피곤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좀 있고 싶었다. 옆에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은 불난 집에 기름을 들이부은 격이었다.
박선영은 이날 ‘불타는 청춘’에 밤늦게 합류했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알뜰살뜰 서로의 방송을 챙기는 모습이 방송을 타기도 했다.
한편 박선영은 90년대에 굵은 선과 낮은 목소리로 일찍이 ‘걸크러시’ 시장을 개척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임재욱 역시 예명 ‘포지션’으로 가수활동을 하며 연예계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