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가 90Kg에 육박한 몸무게를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27일 에이미는 인스타그램에 “엄청 살찌움”이라는 글과 함께 후덕해진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레드미엘젤, 90Kg 에이미, 셀프실험”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
| (사진=에이미 인스타그램)
|
이날 2시간 후 에이미는 “세인트린느 코스메틱브랜드인 ‘레드미엘젤’은 기획 단계부터 삼년동안 미국. 중국 베트남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드디어 제품이 나왔습니다. 하루 한장씩, 홈케어 바디케어 핫 슬리밍 바르는 다이어트 입니다. 국가 공신력을 인정받은 일본 후생성 공식승인제품 핫슬리밍젤 레드미엘젤”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결국 에이미는 살찐 몸으로 시선을을 끈 후 다이어트 제품을 광고한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에이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90kg 정도까지 살이 쪘다. 실험을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체중을 늘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며 지방 분해 등의 효과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는데 그 효능을 내 몸을 통해 검증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2014년 9월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받았다. 결국 에이미는 2015년 11월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기각 판결을 받아 한 달 만인 그해 12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추방됐다. 미국에서 거주하면서도 집주인 가족과 문제에 휘말렸던 에이미는 현재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 것으로 보인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