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연예인 에이미가 자신의 인스타에 체중이 급격히 불어난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그녀가 한국에 입국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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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에이미 과거 사진(왼쪽)과 최근 에이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현재 모습(오른쪽)이 큰 차이를 보인다. 연합뉴스 및 에이미 인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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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가 그녀가 한국에 입국할 수 있는지를 궁금해 하는 데에는 그녀가 미국 국적자이면서 2012·2014년 프로포폴 및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처벌을 받았기 때문이다.
두 차례에 걸쳐 마약 혐의로 처벌 받자 정부는 그녀에게 국외 추방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에이미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법원에 재판을 청구했으나 패소했다. 그리고 2015년 12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추방됐다.
외국인이 정부에 의해 강제 추방 당한 경우 원칙적으로 한국 입국은 불가능하다. 다만 입국을 위해 법무부 재량에 의해 제한적으로 일시 입국은 가능하다. 에이미 또한 지난해 남동생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주LA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입국 허가를 신청해 5일간의 체류 승인을 받아 입국했다.
한편 에이미 90kg가 넘는 모습을 공개하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했다. 임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