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추방된 화제의 인물 ‘에이미’가 90㎏가량 살 찌운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커트 금발 스타일의 사진을 올렸다.
함께 올라온 글에는 ‘엄청 살찌움. 같이 살 빼보자’고 적혀있다.
덧붙여있는 ‘에이미’, ‘90kg’, ‘셀프실험’이라는 태그를 통해 현재 에이미가 90kg가량 살이 쪄 있으며, 다이어트를 할 예정이라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돈도 많은 데 좀 정상적으로 살아라” “이렇게 까지 관신 받고 싶나” “진정한 관종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이미는 과거 수 차례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밝혀져 2015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추방됐다.
이후 에이미는 지난해 10월 한국에 거주 중인 남동생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주LA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입국 허가 신청을 냈고, 5일 체류 승인을 받아 일시 입국했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