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MBC 새 드라마 ‘숨바꼭질’이 처음 방송됐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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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드라마 ‘숨바꼭질’ 홈페이지 화면.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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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숨바꼭질’은 기존 드라마 문법과 달리 도식적인 선과 악을 지향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 속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순수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냄으로써 누가 선이고 악인지 시청자들에게 질문한다. 이를 통해 기존 드라마와는 다른 방식으로 인생의 이면을 보여주는 드라마를 지향하고 있다.
이 같은 기획의도로 24일 4편이 연속방송 됐다. 방송 직후 한 시청자는 ‘역시 이유리! 드라마 시작부터 끝까지 쇼파에서 움직일 수 없었다’고 극찬했다. 다른 시청자는 ‘드라마 정말 재밌다. 다만 토·일 방송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고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드라마 ‘숨바꼭질’은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4편을 연속방송한다. 임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