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도:백○△로 젖히자 흑●△로 반격해온 것이 장면도이다. 이 장면에서 백은 선택의 갈림길에 놓였다. 순순히 백A로 굴복하는 것은 흑B, 백C를 선수한 다음 기분 좋게 흑D로 뛰어나가면 백△가 과수로 변해 불만이다. 과연 백은 어떻게 두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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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도> |
실전진행:흑1 때 백2를 선수한 다음 4로 끊자고 나선 것은 당연. 그러나 흑5 때 좀 더 득을 보려한 백6이 과수였다. 흑7 반발에 백8이 부득이해, 흑9를 허용하게 되어서는 백이 우위에 설 수 있는 호기를 놓치고 말았다. 흑21까지 되어서는 숨이 긴 바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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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진행> |
참고도1:흑5 때 바로 백6으로 끊어야 했다. 이때 흑7로 잡는 정도여서, 백8로 중앙 흑 2점을 제압해 백이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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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1> |
참고도2:백6 때 흑7로 반발하는 것은 무리다. 백8 이하 12까지 선수한 다음 14로 뚫게 되면 흑이 망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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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