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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생방송오늘저녁’ 올챙이국수·메밀전병·곤드레밥·정선 오일장·아라리촌·못난이밥·6000원 초계국수·10900원 치킨 무제한 무한리필·구룡포 해풍 국수·경기도 연천 고대산 자연 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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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올챙이국수, 메밀전병, 곤드레밥, 정선 오일장, 아라리촌, 못난이밥, 6000원 초계국수, 10900원 치킨 무제한 무한리필, 구룡포 해풍 국수, 경기도 연천 고대산 자연 휴양림 등이 소개된다.

[진짜?! 궁금한 여행] 정선에는 못난이로 만드는 밥이 있다?

이번 주 궁금한 여행의 미션은 ‘강원도 정선에서 못난이로 만드는 밥을 찾아라!’ 사계절 빼어난 자연경관은 물론 다양한 웰빙 먹거리 천국으로도 유명한 정선에 못난이로 만드는 밥이 있다? 올챙이 국수, 메밀전병, 곤드레밥까지 강원도 향토음식이 한자리에 모인 정선 오일장! 하지만 시장을 아무리 둘러봐도 못난이(?)는 보이지 않고 하나같이 군침 도는 음식들은 예쁘기까지 한데. 여기서 뽑아 든 첫 번째 힌트는 ‘향수’! 옛날 정선의 주거문화를 엿볼 수 있다는 ‘아라리촌’에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옛 가옥과 다양한 농기구가 가득했다. 뿐만 아니라 정선아리랑을 배워볼 수 있는 학당과 양반이 되어 볼 수 있다는 이색 체험장은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라는데. 하지만 이곳에서도 ‘못난이밥’은 찾을 수가 없었다. 두 번째 힌트 ‘감자’를 찾아 떠난 곳은 강원도의 한 산속 마을. 마을을 병풍처럼 두른 기암절벽과 바위, 시원한 물줄기는 마치 한국이 아닌 중국의 계림이 연상되고~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마을 풍경에 매료된 궁금 요정은 감자밭에서 마을 사람들이 먹는 이름 모를 새참에 한 번 더 매료된다. 호박잎에 싸인 부드럽고 쫀득한 이것(?)을 이곳 사람들은 밥이라고 부른다는데. 먹을 것이 귀했던 시절 썩거나 못난 감자를 골라 만들어 먹었다는 이 음식. 향수 짙은 정선의 ‘못난이 밥’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영수증을 보여줘!] 가성비 王! 우리 동네 초저가 맛집은 어디?

전 세계를 찜통 속에 넣은 무더위, 한국도 피해 갈 순 없었다! 말복을 맞이해 남은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전격 공개한다. 첫 번째로 영수증맨이 찾아간 곳은 허름해 보이는 한 식당. 이곳에 숨은 여름철 보양식은 바로 초계 국수! 새콤한 식초와 닭살의 환상적인 만남, 거기에 살얼음 동동 뜬 육수가 여름철 달아난 입맛 잡는 데는 이만한 게 없다는데. 게다가 6,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니 가게는 매일이 문전성시란다. 가게의 특급 비밀은 바로 닭발을 넣어 감칠맛을 더한 육수, 거기에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들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도 이윤이 남는 것이 비결 중의 비결! 착한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 가게의 비결은 물론 저렴한 음식의 초특급 노하우를 대 공개한다. 두 번째로 만나본 보양식은 한국인의 사랑 치킨! 이곳에선 프라이드, 양념치킨, 어니언치킨, 깐풍치킨 등을 포함한 총 여섯 가지 메뉴를 10,900원에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치킨을 맛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15년 차 호텔 주방장 출신의 주인장이 직접 제조를 하고, 모든 소스 역시 음식점에서 직접 만들기 때문. 일명 일당백 전술을 통해 저렴하지만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고 있단다. 숨겨진 맛의 비밀. <영수증을 보여줘!>에서 낱낱이 공개된다!

[수상한 가족] 50년 차 해풍 국수 모자의 쫄깃한 인생

경상북도 포항시 구룡포에는 50년 넘는 세월 동안 바닷바람에 국수 가락을 말리며 살아온 이순화 씨(80세)가 있다. 50년의 세월이 묻어있는 작은 국수 공장이 그녀에겐 삶의 전부. 직접 면을 뽑고 해풍에 국수를 말리느라 온종일 쉴 새 없이 살아왔는데. 그리고 6년 전, 엄마의 맛을 잇겠다며 본격적으로 국수 만드는 일에 뛰어든 이가 있었으니 바로 아들 하동대 씨(49세)다. 엄마처럼 몸 쓰는 일 하지 말라고 공부시켜놨더니 멀쩡한 직장을 그만두고 국수를 만들겠다는 아들. 이제 엄마는 쉬고 자신에게 맡기라고 하지만 엄마 눈에는 아직 부족하기만 해 엄마는 일손을 놓을 수가 없다. 아들은 엄마의 잔소리에 지치면서도 새 국수 공장을 세워 엄마를 편히 모시려고 하는데. 하지만 익숙지 않은 기계 탓에 왼쪽 팔에 사고를 당해 지난 1년 넘게 일을 못 했다고 한다. 엄마에게 죄송스럽기만 한 아들은 이제 다시 새 출발을 준비하는데. 늘 아들 걱정뿐인 엄마와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아들, 이 모자의 이야기를 <수상한 가족>에서 알아본다.

[톡톡 이브닝] 산에서 즐기는 이색 피서! 자연휴양림 vs 캠핑

여름 더위가 최고 절정에 이른다는 말복! 이를 맞아 <오늘 저녁>에서는 막바지 더위를 날려 줄 알뜰 피서지를 소개한다는데. 찾아간 곳은 빼어난 자연경관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경기도 연천’! 수려한 전망과 최적의 산행코스로 사랑받는 ‘고대산’은 꼭 들려야 할 명소란다. 휴전선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 아직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고대산은 산행지 중 숨은 보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는데. 그런데 이곳의 매력을 200%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숙소가 있다?! 고대산을 품은 ‘자연 휴양림’에서는 산의 정기를 받으며 하룻밤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가격 또한 부담 없어 인기라는데. 게다가 숲 해설 또한 무료로 운영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시간도 선사한다고. 고대산을 즐길 수 있는 두 번째 방법은 캠핑! 시원한 에어컨은 물론 푹신한 침대와 각종 편의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춘 글램핑장도 인기란다. 피톤치드 가득한 숲속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더위 탈출과 힐링을 동시에 얻게 된다고. 주머니 가벼워도 OK~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급 피서지! <톡톡 이브닝>에서 공개한다. 최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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