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윤정이 연하 남자 친구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배윤정은 남자친구 존재를 알리며 “축구를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원래 알던 사이인데 그분이 적극적으로 했다. 연하인데 ‘어? 요것 봐라?’ 하면서 남자로 보였다. 연하라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연하인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배윤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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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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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은 안무팀 야마앤핫칙스 공동단장을 맡고 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의 시건방춤, EXID ‘위아래’ 골반춤, 카라 ‘미스터’ 엉덩이춤, 티아라 ‘보핍보핍’의 고양이춤 등을 히트시킨 안무가다.
2010년 부터는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실용무용예술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5년에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101명 걸그룹 연습생들을 지도하며 11명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를 만드는 데 기여한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안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배윤정이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상을 받은 것은 2014년 이후 이번이 두번째다.
이후 그 해 3월 ‘마이 리틀 텔레비전’, 3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 등 방송에도 얼굴을 비췄다. ‘마리텔 출연 당시 다음TV팟을 통해 생중계된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에서 네티즌과 소통하던 중 부모를 욕하는 비속어와 그 동작을 사용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제롬과 브라운아이드걸스 해외 공연 때 처음 만나 2014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16년 말 이혼 절차를 마무리, 2년여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