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이 아내를 이해 12첩 반상을 차린 일화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김보성과 안재욱이 출연했다.
이날 ‘프로요리러’ 안재욱의 요리 실력이 화두에 올랐다. 안재욱은 “매년 아내를 위한 생일상을 차린다. 12첩 반상까지 만들어봤다”라며 수준급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 이어“아내와 TV를 보다가 어떤 음식이 먹고 싶다고 하면, 다음날 서프라이즈 아침상으로 만들어줬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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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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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내를 위해 음식을 만들다 망쳤을 때 수습할 수 있는 팁을 공개해 폭소를 안겼다. 안재욱은 “잠든 아내의 얼굴이 예뻐 새벽 6시까지 잠든 모습을 지켜본 적도 있다”라며 못 말리는 아내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살림을 맡아 하다 주부습진에 걸린 적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안재욱은 “아내와 합의 하에 둘째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스태미나를 높여 줄 수 있는 요리를 주문하기도 했다. ‘둘째는 내 가슴에’라는 이름으로 성사된 대결에서는 두 시즌을 장악했던 이연복 셰프와 2018년 현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세득 셰프가 맞붙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