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본명 하동훈·39)와 스컬(본명 조성진·39)이 ‘스컬&하하’에서 ‘레게 강 같은 평화’로 팀명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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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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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7년째 활동했지만 팀명을 각인시키지 못했다. 최근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새 팀명을 공모했고 ‘야만’, ‘영덕 레게’, ‘레게 강 같은 평화’ 등의 아이디어가 나왔다. 청취자들의 힘을 빌려 결정된 팀명은 ‘레게 강 같은 평화’.
하하와 스컬이 최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레게 강 같은 평화’로 팀명을 바꾸고 7월 24일 오후 6시 첫 싱글 ‘당디기 방’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당디기 방’은 이들의 여름 히트곡 ‘부산 바캉스’만큼 신나는 곡으로 세계적인 자메이카 뮤지션 비니맨(Beenie Man)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스컬&하하는 2016년 전설적인 레게 뮤지션 밥 말리의 아들 스티븐 말리와 협업한 ‘러브 인사이드’(Love Inside)로 레게의 본고장인 자메이카에서 반향을 일으킨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