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주역 민우혁이 4일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 김원준 편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앙상블과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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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민우혁 불후의명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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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은 ‘프랑켄슈타인’ 속 안무를 가미하여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앙상블과 절묘한 합을 이루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민우혁은 지난 3월 24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 1926년 윤심덕이 불렀던 ‘사의 찬미’를 가창해 449표라는 사상 최고의 점수로 우승한 바 있어 4일 방송에서의 민우혁의 활약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민우혁은 극 중 철학, 과학, 의학을 모두 아우르는 지식을 갖춘 천재로 자신의 연구에 대한 강한 집념을 지닌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을 맡았다. 이현정 기자 okey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