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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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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티니 워’의 오역이 논란이 된 가운데 내년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4’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오역으로 논란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천만 관객을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내년 개봉하는 ‘어벤져스4’와 내용이 이어지면서 관락객의 흥미를 끌었다.
하지만 이러한 와중에 ‘어벤져스4’를 마지막으로 슈퍼히어로들이 은퇴를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여기서 하차설이 가장 유력한 인물은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이다. 더욱이 이들은 2019년까지 마블 스튜디오와 계약을 맺은 상태이며, 현지 인터뷰에서 슈퍼히어로에서 물러날 수도 있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이에 팬들의 상심이 크다.
게다가 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에 따르면 “안일함이 영화 마블 세계관을 흔들 수 있다.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하는 등 계속 발전시킬 것이다”고 말한 바 있어 슈퍼히어로들의 세대교체가 예상된다. 이유진 인턴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