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에 ‘워너원’(사진)과 ‘세븐틴’의 출연이 확정됐다. ‘엑소’와 ‘레드벨벳’에 이은 아이돌 그룹의 합류에 관심이 쏠린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사업단은 29일 올해 BOF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K-POP을 대표하는 아이돌 ‘워너원’과 ‘세븐틴’, ‘NCT 127’, 개그우먼 걸그룹 ‘셀럽 파이브’, ‘NCT DREAM’과 신인 걸그룹 ‘페이버릿’, ‘케이윌’, ‘청하’ 등 8개 팀이 포함됐다. 사업단은 지난달 1차 라인업으로 엑소, 레드벨벳 2개 팀의 참여를 발표했다(국제신문 지난달 4일 자 21면).
이에 올해 개막 공연엔 워너원, 셀럽파이브, NCT 127 출연이, 폐막공연엔 페이버릿, NCT DREAM, 레드벨벳 출연이 결정됐다. 사업단은 9월까지 한 차례 더 라인업을 공개한다. BOF 기간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광장에서 마련되는 ‘파크콘서트’에는 호소력 짙은 가창력의 케이윌과 신인 가수 청하가 출연을 확정했다. 파크콘서트는 10월 21일 하루 동안 피크닉형 콘서트로 진행된다. 3회째인 ‘2018 BOF’는 한국 대표 한류 콘서트를 지향하며 오는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부산사직아시아드주경기장, 해운대 구남로 등에서 펼쳐진다.
안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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