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VJ특공대’에서는 강원도 속초시 동명항 오징어 회 포장마차 거리, 원주 푸드 바이크, 서울 을지로 노가리 골목 맛집이 소개된다. 또한 시모노세키 여행 노하우도 공개된다.
▶찜통 더위 날린다 불야성 골목의 ‘맛’
7월 2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 ‘VJ특공대’에서는 여름의 무더위를 잊기 위해 생긴 이색적인 불야성 골목을 찾아가 본다. 강원도 속초시 동명항은 지금, 오징어 덕분에 밤낮없이 들썩인다. 낮에는 속초 앞바다에서 갓 잡아온 오징어를 판매하는 난전이 열리고, 밤에는 해안도로에 자리 잡은 포장마차들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기 때문. 싱싱한 오징어 회와 새콤달콤한 물회는 물론! 오징어 통찜, 튀김, 무침 등 오징어로 만든 각종 음식들을 맛볼 수 있으니,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사람들로 가득하다는데~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맛깔난 오징어 요리로 열대야도 잊은 동명항의 밤을 취재했다.
서울특별시 을지로의 한 인쇄소 골목. 이곳에는 매일 밤 수천 명의 사람이 모여든다는데~ 열대야를 잊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골목의 정체는 바로 ‘노가리 골목’!. 골목에 자리 잡은 17개의 호프집은 매일 저녁 7시마다 수백 개의 간이 테이블을 펼치며 파티의 시작을 알린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기는 노가리부터 을지로 명물 골뱅이 무침, 마늘 치킨, 길거리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안주로 매일 밤 불야성이라고~ 골목의 변신은 무죄! 낮보다 밤이 더 화려한 ‘을지로 노가리 골목’을 만나본다.
강원도 원주의 문화의 거리. 이곳에는 오후 5시만 되면 의문의 자전거 부대가 나타난다는데?! 자전거의 정체는 바로 조리 시설이 달려있는 ‘푸드 바이크’. 매주 금·토·일 저녁마다 자전거의 등장과 함께 열리는 골목 야시장에서는 돼지 육전, 동그랑땡, 타코야끼 등 각종 퓨전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말 저녁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 특히나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다는데~ 도심 한복판 거리에서 펼쳐지는 이색 야시장을 소개한다.
▶20만 원대로 해외여행? 가성비 甲 ‘시모노세키’
부산에서 직항로를 통해 바로 떠날 수 있는 해외 여행지, 일본 ‘시모노세키’. 비행기보다 훨씬 저렴하고 풍부한 놀 거리 덕분에 최근 직항 페리를 이용한 시모노세키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는데. 바다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페리 온천부터 객실 파티, 멋진 야경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기다보면 어느새 일본 도착. 이제 본격적인 가성비 甲, 초저가 일본 식도락 여행 시작이다.
우선 첫 번째 행선지는 ‘시모노세키도 식후경’일명 ‘초밥 성지’라고 불리는 ‘가라토 시장’.시모노세키 항구 바로 앞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금, 토, 일요일마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초밥 시장이 열린다는데. 개당 100엔(한화 약 1,000원)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현지 정통 초밥을 종류별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초밥 시장을 VJ카메라가 찾아가 본다.
시모노세키에는 다른 여행지와는 차별화된 이색 코스가 있다? 바로 ‘헬리콥터 투어’와 ‘맨밥’만 주는 이색 식당이 있다는 ‘탄가 시장’.국내에서도 타기 힘든 헬리콥터를 이곳에서는 단돈 4,000엔(한화 약 40,000원)에 탑승, 시모노세키 내 유명 관광지들을 그야말로 한눈에 담아볼 수 있다는데.
여기에 100년 전통의 ‘탄가 시장’안에는 200엔(한화 약2,000원)을 주고 ‘맨밥’만 주문하는 식당이 있다? 식당에서 받은 밥 한 공기를 들고 밖으로 나가는 사람들. 시장에서 판매하는 일본 가정식 반찬을 원하는 것만 쏙쏙 골라 담아 ‘나만의 덮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이색 메뉴로 인기 있는 곳이라고. 시모노세키에서의 특별한 이색 체험을 VJ카메라에 담아본다.
이뿐만이 아니다. 해외여행의 묘미는 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는 것이라 했던 현지 숙박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일본 전통 ‘료칸 숙박’숲으로 둘러싸인 노천 온천에서 몸을 풀어주고, 최고급 일식 코스 요리 ‘가이세키’를 먹는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더위를 식혀주는 일본식 전통 빙수 디저트.‘카키고리’가게와 제철 과일을 골라 가면 나만의 디저트를 만들어 주는 이색 과일 디저트 가게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