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양이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다둥이 엄마 대열에 합류했다.
15일 정양은 인스타그램에 “임신 5개월. 이번엔 스튜디오 만삭 사진 대신에 친구가 여행지에서 찍어 준 사진으로 대체하려고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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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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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양은 1981년생으로 2000년 MBC 시트콤 ‘세 친구’로 데뷔했다. 정양은 ‘세 친구’에서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정 간호사 역으로 사랑 받았다. 이후 드라마 ‘딱! 좋아’, ‘레츠고’ 등에 출연했다.
섹시스타로 자리매김했던 정양은 2005년 ‘립싱크 파문’으로 한동안 연예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정양은 그룹 씨클로의 객원 보컬로 인기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소속사 관계자가 정양은 그룹에 합류하면서 단 한 곡도 참여하지 않았고 립싱크만을 해왔다고 폭로했고 정양도 이를 인정했다.
이후 갑상선 비대증 투병사실을 알리며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정양은 2005년 갑상선 비대증 진단을 받고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15㎏가 빠져 30㎏대까지 몸무게를 가진 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후 드라마 ‘조선 추리활극 정약용’으로 복귀했고 영화 ‘방자전’에서 월매 동생 역으로도 출연했다.
한편 정양은 2012년 중국계 호주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현재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양의 남편은 호주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화교로, 홍콩에서 투자금융업에 종사하는 금융가로 알려졌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