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축구공, 빨래요정, 게자리, 살바도르달리가 가왕 ‘밥로스’에 맞선다.
지난주 방송된 MBC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는 이혜정, 유나 킴, 이용진, 성혁이 정체를 공개했다.
이날 1라운드 첫 대결은 ‘점쟁이문어’와 ‘월드컵축구공’의 무대였다. 두 사람은 노사연의 ‘만남’을 선곡했다. 압도적인 표차이로 ‘월드컵축구공’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점쟁이문어’의 정체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이었다.
두 번째 무대는 ‘빨래요정’과 ‘설거지 요정’이 꾸몄다. 그리고 놀랍게도 두 사람의 방청객 투표 결과는 동점이었다. 결국 연예인 판정단의 1표를 받은 ‘빨래요정’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설거지요정’의 정체는 유나 킴이었다.
세 번째 무대는 ‘게자리’와 ‘태양계’의 대결이었다. 둘은 FT 아일랜드의 ‘사랑앓이’를 불렀다. ‘게자리’가 2라운드에 진출했고 ‘태양계’의 정체는 개그맨 이용진으로 드러났다.
마지막 무대는 ‘살바도르달리’와 ‘앤디워홀’이 꾸몄다. 김광석의 ‘일어나’를 불렀으며 ‘살바도르달리’가 승리했다. ‘앤디워홀’의 정체는 배우 성혁이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월드컵축구공의 정체를 이상곤, 빨래요정을 제시, 게자리를 효민, 살바도르달리를 남우현, 밥로스를 한동근으로 추측하고 있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