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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아니라’ 배우 김리우X 심은진 “루머에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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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1 기자
  •  |  입력 : 2018-07-11 16: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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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이매진아시아 공식 홈페이지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악성 루머에 휘말린 배우 김리우(본명 김기덕)가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성희롱,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한 악플러는 심은진의 개인 SNS에 “심은진하고 김기덕하고 XX 파트너라던데 단순 루머냐. 비디오도 찍어 놓은 거 언론에 퍼지기 직전이라는데”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이로 인해 심은진은 감독 김기덕과의 추문에 휩싸였다.

이에 심은진은 이는 명백한 루머이며, 글에 언급된 김기덕은 영화감독이 아닌 배우 김리우의 본명임을 알렸다.

악플러가 지난 4월부터 자신과 간미연을 ‘인질’이라고 표현하며 악성 댓글을 남겨 한 차례 경고한 사실을 밝혔다.

심은진은 악플러가 ‘금품을 원하는 글’을 비롯한 모든 댓글을 보관중이며 “당신의 연약한 인질이 되지않으리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악플러는 굴하지 않고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내용을 댓글로 남기며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결국 심은진은 악플러에 맞서 “수개월을 수차례 계속 계정 바꿔가며 말도 안 되는 태그나 댓글로 사람의 인내심을 시험한다. 2년 전 친한 동료 동생의 스토커로 시작해 이젠 그 동생과 저의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도 겁 없이 신나게 하시는 분”이라며 “이젠 가만히 있을 수 없고요. 이미 여러 사람이 피해를 입었고 입고 있었으니, 저는 더욱 강하게 대처하겠다. 님. 사람 잘못 고르셨어요”라고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김리우 또한 11일 개인 SNS를 통해 “법이 왜 존재하는지 똑똑히 알려주겠어”라는 글로 엄격한 대응을 할 것을 다짐했다. 전송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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