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에 혹파리떼와 유충이 끊임 없이 나와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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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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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에 따르면 혹파리는 입주 직후부터 나왔다. 환풍구와 싱크대 등은 물론 서랍장 등 집안 곳곳에 혹파리가 나오고 있는 실정. 집안 온갖 곳에 혹파리와 유충들이 나와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고.
혹파리는 파리목 혹파리과에 속하는 작고 검은색을 띄는 해충이다. 유충은 노란색을 띈다.
밀혹파리는 혹파리과에서 가장 심각한 해충이다. 국화혹파리는 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 잎에 작은 혹을 만든다. 장미혹파리는 온실 내의 장미의 어린 눈과 어린싹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데, 온실 밖에 있는 장미에는 별로 해를 끼치지 않는다. 그외의 심각한 해충으로는 밀혹파리·수수혹파리·벼혹파리·클로버혹파리·배혹파리 등이 있다. 이들의 증식을 막기 위해 담배훈증 등의 방법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