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은이 과거 김재중과 애정신을 찍은 것 때문에 남편이 화냈던 사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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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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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방송된 KBS‘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혜은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한 케이스다. 김헤은은 “4살 때부터 성악을 시작했는데 대학교 4학년 때 IMF가 왔다. 집이 어려워지면서 계속 하는 것은 무리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또한 “기상캐스터 하다가 연기자를 한다고 했을 때 남편의 반대가 심했다. 심지어 남편은 사기라며 내가 연기자였으면 결혼을 안했을 거라고까지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응원을 해준다. 하지만 스킨십 장면을 보면 울화통이 터진다. 얼마 전에 (김재중을)내가 덮치는 키스신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올랐는데 남편이 그걸 보고 분노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