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시작해 13년째 이어지는 의학물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의 작가 숀다 라임스가 쓴 에세이다.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그는 무대공포증과 불안증에 시달리고 있다. 난자를 냉동해 결혼하지 않고 세 아이의 엄마가 되기 위해 맞은 호르몬 주사 후유증으로 비만이라는 대가를 치르고 있었다.
어느 날 “너는 뭐든 좋다고 하는 법이 없지”라는 말을 듣고 모든 것이 바뀌었다. ‘1년만 뭐든 좋다고 해 볼 거야’ 결심했다. 몸무게부터 인생관까지 그의 모든 것이 바뀌는 과정이 담겼다.
박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