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혜 우희진이 뱃속 아이로 갈등했다.
8일 방송된 SBS ‘나도 엄마야’에서는 대리모 윤지영(이인혜)과 친모 최경신(우희진)이 복중 아이가 기형아 고위험 군으로 나오자 출산을 놓고 고민했다.
이날 오혜림(문보령)은 최경신과 윤지영에게 태아가 20분의 1 확률로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이라고 말했다. 지영은 혜림에게 자신이 무언가 잘못 먹어서 그런 것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혜림은 그렇지 않다면서 양수검사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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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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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은 “양수검사 안하면 안 되냐. 그냥 소중한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낳으면 안 되냐”고 부탁 했지만 최경신은 “내 아이다”면서 기형아일 위험성을 걱정, 끝내 양수 검사를 시행했다. 하지만 기형아 검사를 하는 의사가 연인으로부터 헤어지자는 전화를 받고 흥분한 모습이 그려졌고, 주치의 오혜림은 이인혜 복중 아기가 기형아란 결과서를 받고 큰 충격을 받았다.
양수검사를 한 뒤 경신은 집에 돌아와 임은자(윤미라)에게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이라는 사실을 숨겼다. 은자는 경신이 나이가 들어서 걱정을 했는데 잘 됐다고 기뻐했다. 지영은 다운증후군에 대해 검색을 하면서 알아봤다. 때마침 집을 찾아온 강성남(윤서현)은 무사히 잘 낳아야 돈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이후 신현준(박준혁)은 사주를 받아서 언제 아기를 낳으면 좋을지를 신태종(박근형)과 은자에게 이야기했다. 경신은 현준에게 만약에 아기가 잘못되면 어떻게 하냐고 했다. 현준은 기형아 검사도 잘 통과하지 않았느냐면서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경신은 종합병원에서 다시 한 번 양수검사를 다시 받자고 했다. 그리고는 실수를 했을 수도 있다고 했다. 이에 지영은 다시 한 번 양수검사를 받겠다고 했다. 하지만 의사는 양수 검사를 하기에는 아기가 너무 커버렸다면서 불가하다고 했다. 또한 양수검사를 해도 23주가 지나 태아가 돼서 낙태가 불법이 된다고 했다. 경신은 절망적인 소식에 병원 로비에서 오열했다.
지영은 “우리 그냥 이 아이 낳아요” 라며 경신을 설득했다. 결국 경신은 남편과 상의 후에 결정하겠다고 했다. 경신은 현준에게 사실을 알리며 지영이 약을 먹어서 그렇다고 거짓말 했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