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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 강승윤-돈스파이크, 직접 그린 자화상으로 성격 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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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비밀의 정원’이 첫 방송된다.

(사진= tvN ‘비밀의 정원’)
올해 초 파일럿으로 방송됐던tvN ‘비밀의 정원’이 정규 첫 방송으로 돌아온다. ‘비밀의 정원’은 심리학과 연관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성격 유형, 행동 분석을 통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 정형돈, 성시경, 장윤주가 MC로 나서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심리’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방송되는 ‘비밀의 정원’ 정규 1회의 게스트는 위너의 강승윤과 작곡가 돈스파이크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자신을 소개하는 VCR과 이들이 직접 그린 자화상을 통해 게스트들의 성격을 유추하는 MC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낼 전망. 과연 심리 전문가 이수정 교수와 정신의학과 양재웅 전문의가 살펴본 이들의 성격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돈스파이크는 이날 방송을 통해 본인의 일상을 가감없이 공개한다. 방송에서는 잘 알지 못했던 돈스파이크의 뜻밖의 매력이 눈길을 모을 예정. 덩치와는 어울리지 않는 새로운 모습으로 MC들에게서 ‘돈블리, ‘깜찍하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돈스파이크를 ‘돈블리’에 등극하게 만든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또 키워드를 통해 본 돈스파이크의 성격과 심리 상태는 어떤지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이번 정규 방송에 새롭게 추가된 ‘이상한 보통사람’ 코너도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조영은 임상심리 전문가가 투입되는 코너로, 시청자들의 익명 사연을 받아 MC들과 전문가들이 사연 속 인물이 이상한 사람인지 보통사람인지 판별한다. 주변에도 있을 법한 사연들과 이에 대한 심리학적 분석들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tvN ‘비밀의 정원’의 연출을 맡은 김현실PD는 “심리검사와 일상 속의 디테일한 모습을 통해 한 사람을 입체적으로 탐구하는 흥미로운 과정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한편, tvN ‘비밀의 정원’은 일요일 새벽 0시 10분에 방송된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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