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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수면 카페·포켓 스프링 매트리스·유럽풍 정원·실내 정원·육전 품은 진주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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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수면 카페, 포켓 스프링 매트리스, 유럽풍 정원, 실내 정원, 육전 품은 진주냉면 등이 소개된다.

1. [톡톡 이브닝] 잘 자야 잘 산다! 꿀잠 자는 방법

OECD 국가 중 평균수면 시간이 최하위인 한국! 수면에 대한 욕구가 점점 강해지면서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료, 온열 안대, 향초 등 다양한 제품이 나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기 위해 직장인이 많이 찾는 곳이 있다는데~ 그곳은 바로 안마도 받고 부족한 수면 시간을 채울 수 있다는 수면 카페! 잠깐의 낮잠으로 피로도 풀리고 머리가 맑아져 일에 더 집중할 수 있고 하루 활력도 찾는다고~ 하지만 다양한 노력에도 깊게 잠이 들지 못해 고민이라는 구윤주 씨(27세). 숙면을 위해 차도 마셔보고 향초도 피워봤지만 늘 피로감을 느낀다는데~ 그녀가 깊게 잠들지 못하는 이유가 뭔지 알아보기 위해 관찰을 시작했다!전문가 분석 결과! 구윤주 씨는 건강한 성인 남녀가 수면 시 뒤척이는 횟수보다 10회 정도 더 뒤척인다는데~ 그 이유는 잠자리 때문?! 숙면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잠자리! 숙면을 부르는 잠자리로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바꾼 건 매트리스였는데~ 전문가의 추천으로 포켓 스프링 매트리스로 바꾼 사례자! 지지력이 좋은 포켓 스프링 매트리스는 체중을 골고루 분산시켜주고 신체를 안정적으로 받쳐줘 안정적인 자세로 수면할 수 있다고~ 또, 숙면을 부르는 요가 동작까지~ 꿀잠 자는 비법을 알아본다.

2. [오! 마이 家]‘유럽풍 정원’이 있는 집 vs‘실내 정원’이 있는 집

특별한 나만의 집을 찾아가는 ‘오! 마이 가(家)’! 요즘 정원을 가꾸는 것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정원을 예쁘게 가꿔서 마치 유럽의 저택 같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 다양한 꽃이 가득한 김민정(54세) 씨의 집! 정원에 들어서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는 건 집의 외벽을 타고 자란 빨간 덩굴장미! 그리고 라벤더, 작약, 붓꽃 등 다양한 종류의 꽃들이 가득한데~ 지금의 모습이 가능했던 건 무려 11년 동안 정원을 가꿔왔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처음부터 예쁜 정원을 가졌던 건 아니다! 초창기에는 나무와 꽃을 함께 심었지만, 나무의 그늘 때문에 꽃이 가려져 잘 자라지 않는 걸 깨닫게 되면서 나무를 최소화했다.

또 키가 작은 꽃은 앞에, 키가 큰 꽃은 뒤에, 꽃들을 심는 위치도 중요하다는데~ 정원 가꾸기 고수, 김민정 씨가 추천하는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꽃은? 꽃이 가득한 정원을 구경하러 온 지인들! 민정 씨가 손님들을 위해 요리 실력을 발휘한다며 집 안으로 들어가는데~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집! 거실에는 샹들리에와 벽난로가 있고, 거실 옆에는 유난히 넓은 유럽풍 주방이 있다. 민정 씨는 주방에서 사람들에게 요리를 가르치기도 한다고~ 음식을 만들어서 향하는 곳은 정원 옆에 있는 야외 테이블! 정원을 바라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꽃 나들이가 따로 필요 없단다.

예쁜 정원으로 소문난 또 다른 집! 드넓은 잔디 마당에 갖가지 식물이가득한 이성태(55세), 어재희(48세) 부부의 집이었는데~ 장미로 만든 터널과 갖가지 나무를 심어 자연의 느낌을 주는 정원! 그런데 이 집엔 야외 정원뿐만 아니라 ‘실내 정원’도 있다는데? 집으로 들어가니 눈에 띄는 건 마당이 한눈에 보이는 거실! 집 안에서도 정원을 볼 수 있게 통창을 설치했다. 거실 옆에는 한옥 느낌을 살린 주방이 있었는데 서까래와 나무 기둥, 목재 가구로 인테리어를 했고, 아내가 취미로 모으는 도자기 그릇을 전시해뒀다.

그리고 주방 옆에 있는 문을 열자, 꽃과 나무가 가득~ 사방이 유리로 된 실내 정원 등장했는데~ 집을 짓기 전 실내 정원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해 집 안에도 정원을 만들게 됐다는 부부. 정원을 가꾸면서 남편은 건강을 되찾게 됐고, 가족이 함께 모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사이가 더 돈독해졌단다.

가족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는 정원!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집으로 찾아가본다.

3. [인생역전의 명수] 일 매출 600만 원! 육전 품은 진주냉면

자영업자 약 600만 시대! 하지만 5년 내 폐업률이 70%에 육박하는 가운데. 경상남도 진주의 향토 음식 ‘진주냉면’으로 일 매출 600만 원을 달성한 여자가 있다?! 원조 진주냉면을 뛰어넘는 맛을 경주에서 선보이고 있다는 남덕순 씨(54세)가 바로 그 주인공.

25년 전, 신발도매상으로 의류사업에 뛰어들어 4층 건물까지 세울 정도로 승승장구했던 덕순 씨. 하지만 저가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겨나며 26억을 투자한 건물을 정리하고 10억의 빚까지 떠안게 되는데... 한순간에 모든 걸 잃고 먹고 살길을 잃었을 때, 불황 속에도 손님이 붐비는 칼국수 집을 보고 음식점 사업을 결심한다. 그때 떠오른 아이템이 바로 어릴 적 고향에서 자주 먹던 진주냉면! 그 원조의 맛을 배우기 위해 아들과 함께 진주로 내려간다. 진주냉면의 맛을 배우고 음식점을 개업하지만 진한 해물육수 맛에 일반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지 못하고, 결국 진주냉면 맛의 대중화를 위해 밤낮없이 음식 연구에 매진한다.

지금은 남녀노소 다양한 손님들을 홀리고 있다는 덕순 씨 표 냉면 육수!홍합, 바지락 등 조개와 게, 오징어, 대구, 명태 등 18가지 해물을 4시간 우려 시원한 맛을 자랑하는 원조 진주냉면의 육수에~ 사골 육수와 연구를 거듭해 만든 덕순 씨만의 비결 육수를 섞는 것이 이 집 진주냉면의 첫 번째 비결. 그 비결은 직원은 물론 아들도 모른단다. 두 번째 비결, 고명으로 듬뿍 올라가는 소고기 육전! 달걀 반죽에 생강즙과 다진 마늘로 간을 하고 직접 담근 레몬청을 넣어 잡내를 잡는 것이 맛의 비결. 아들의 손에서 탄생하는 육즙 품은 육전은 냉면과 함께 먹으면 든든할 뿐 아니라 맛까지 찰떡궁합이다! 다가올 무더위 날려줄 일 매출 600만 원의 진주냉면을 만나본다.

4. [출동! 박PD] 전 재산을 쏟아 부은 돌 왕국 사나이

대한민국 방방곡곡! 생생하고 미스터리한 현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출동! 박PD>. 이번 주 박PD가 출동한 곳은 경상북도 안동, 마을의 기도터로 통하는 전설의 명당 숫골이다. 언제부턴가 숫골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려오고 기괴한 형상이 나타난다는 마을 사람들의 제보를 받고 출동한 현장. 산 속 깊은 곳으로 향하라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 산을 오르던 박PD 앞에 누군가 정성스레 쌓아 놓은 듯한 돌담이 등장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산속을 파헤치는 수상한 사나이를 발견했는데! 사나이의 정체는 바로 남다른 예술가(?) 기질로 숫골에 돌 왕국을 건설 중이라는 김영대 씨.(65세). 그의 왕국에 들어서자 돌담, 돌탑은 물론 개집과 닭장까지 오로지 돌.돌.돌!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기괴한 형상의 석고상과 조각품도 눈에 띄는데 이게 모두 다 사나이의 작품이라나 뭐라나~ 어릴 적 미술에 대한 꿈이 있었지만 가난한 형편 탓에 꿈을 이루지 못해 노년에라도 이렇게 자신의 예술성을 펼치고 싶었다는 사나이.

아내가 말려도 소용없다! 15년 전 돌을 쌓기 시작할 당시에는 이혼까지 거론할 정도로 아내의 반대가 극심했다는데~ 돌 왕국 건설을 위해 젊은 시절 화방을 운영하며 모은 전 재산 7억 원을 투자했기 때문! 돈뿐만 아니라 하도 돌을 쌓다 보니 이제는 건강까지 잃을 정도. 오십견이 와 돌 하나 제대로 들지도 못하는 남편이 매일같이 지게를 지고 돌 쌓기를 멈추지 않아 아내 속은 타들어 간다고~ 자신만의 돌 왕국 건설을 위해 몸 바쳐, 돈 바쳐 살아가고 있는 돌 사나이의 기묘한 인생 속으로 출동! 박PD. 최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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