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버닝(이창동 감독)’의 VIP 시사회가 14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 CGV에서 열렸다.
박보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박보검은 흰 티에 청바지, 그리고 바바리코트로 남친 패션을 보여줬다.
영화 ‘버닝’은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며 시작한다. 해미(전종서 분)는 키우던 고양이를 종수(유아인 분)에게 맡기고 아프리카로 떠난다. 이후 아프리카에서 만난 벤(스티븐 연 분)을 종수(유아인 분)에게 소개하는 해미(전종서 분). 그리고 어느 날 벤(스티븐 연 분)은 해미(전종서 분)와 함께 종수(유아인 분)를 찾아와 비밀스러운 취미를 고백한다.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 ‘버닝’은 제71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17일 개봉한다. 김정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