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7시 15분 MBC에서 ‘전생에 웬수들’ 89회가 방송된다.
태평(한진희)은 고운(노영민)에게 이제는 만날 수 없다며 이별을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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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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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금보라)는 나라(최수린)에게 “그러는 너는 내 며느리 이름을 어떻게 알아” 라고 묻는다. 은석(안재모)는 전 부인에게 “나도 여자 있어 여자친구 있다고” 하고 말한다. 고봉(고나연)은 은석과 전 부인의 모습을 지켜본다.
사라는 고야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너 이 사람 알지” 라고 묻는다. 고야는 사라를 만나고 돌아와서 좌절하고 만다. 고야는 “지금이라도 다 말할까요” 라고 한다.
혜은(명지연)은 “올케한테 완전 넘어갔더라” 하고 불만을 드러낸다.
옥자(이영란)는 지나(이상숙)에게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이야” 하고 묻는다. 고야는 지석에게 “나 어떡해요” 하며 불안해한다. 지석은 “우리가 지키려고 했던 모든 게 물거품이 될 거예요” 하고 걱정한다.
나라도 “나 어떡하면 돼 뭐든지 할 수 있어” 라고 결심한다. 나라는 태평에게 “취업 축하 선물이요” 하며 웃는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