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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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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LE, 정화, 하니, 혜린, 솔지)는 멤버 솔지가 새 앨범 ‘내일해’의 제작에 빠졌지만 수술 이후 몸이 좋아지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솔지 언니가 촉이 좋다. ‘위아래’, ‘덜덜덜’도 그랬다. 이번에도 들어보고 얘들아 촉이 왔다”고 말했다. LE는 “솔지 언니가 1월에 수술을 마치고 몸이 좋아지고 있다. 솔지 언니도 아쉬워하고 있다. 완전히 건강이 회복되면 함께 할 것 같다”고 전했다.
EXID의 메인보컬 솔지는 갑상선기능항진증(갑상선 관련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돼, 갑성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증세)으로 안와감압술 수술을 받은 상태로 이번 앨범 작업에는 부득이하게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안와감압술이라는 것은 안와내의 뼈나 조직을 일부 제거하여 안구가 자리잡을 공간을 넓히는 치료방법이다. 수술을 받는 이유는 안구돌출로 인해 시력문제와 미용적인부분 때문이고 눈을 원래 위치로 돌려놓기 위해서다.
안와내출혈ㆍ부종 등에 의해 안와내압이 높아져 안구가 돌출하고 각막장해나 시신경장해가 생기게 될 때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경우 ‘안와감압술’이 이루어진다. 간단한 것은 외안각절개법이 있고 그 밖에 안와의 측면이나 상벽을 여는 방법이 있다.
EXID 솔지는 갑상선항진증에 걸려 안구돌출로 안와감압술을 했다. 갑상선암은 2005년부터 유방암을 제치고 여성암 부분 1위를 차지했다. 갑상선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증상이 전혀 없어 참을만하며 조기치료시 완치율이 90%에 달한다. 김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