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방송인 김생민의 10년 전 성추행 미투 폭로 기사를 낸 매체 디스패치에 누리꾼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디스패치는 2010년 12월 설립돼 서울 강남구 선릉로119길 22에 위치한 온라인 연예 매체 기반 언론사다.
창립자는 이명구 씨로, 연예계 사생활과 열애설을 추적하여 특종 보도하는 매체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3년 1월 1일 김태희와 비의 열애설을 보도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 7월 3일 원빈과 이나영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2013년 말에는 2014년 시작과 함께 특종보도를 할 것이라고 예고 보도를 하더니 2014년 1월 1일 이승기와 소녀시대 윤아의 열애설을 알렸다.
또 같은해 3월 6일 김연아와 고려대학교 동문 김원중의 열애설도 보도해 이슈가 됐다.
그러다가 11월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노홍철의 음주운전과 관련한 보도를 내놓아 노홍철의 방송계 주가 하락을 기인하기도 했다.
이에 연예계에서는 “그 어떤 언론사보다 디스패치에 걸리는 게 가장 두렵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매체로 성장했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