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SBS‘접속 무비월드’에서는 금주의 영화 정보를 소개한다.
이날 무비월드는 개들의 전쟁,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수성못, 궁합, 바람바람바람, 7년의 밤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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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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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전쟁 (2012 .11.22 개봉)
한번만 더 인사하면 개다.
터미널 앞 다방을 아지트 삼아 어깨에 힘주고 다니며 한적한 시골 마을을 주름잡는 상근 패거리.
이들에겐 세상 전부나 다름 없었던 동네를 차지했던 영광의 시절도 잠시, 형님 세일의 갑작스런 귀환으로 2년 전 굴욕과 복종의 어두운 기억이 다시금 현실이 된다. ‘빠따’ 맞던 과거로는 죽어도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 아직 형님이 두려운 상근 패거리.. 짖을 순 있어도 물기 쉽지 않았던 ‘개들’은 자존심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선택한 마지막 전쟁에서 성난 이빨을 드러낼 수 있을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04.25 개봉)
‘어벤져스’ 멤버들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힘을 합쳐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려는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와 전쟁을 펼치는 이야기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2018 .11 개봉)
마법 세계의 운명을 건 전쟁이 시작된다.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의 활약으로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겔러트 그린델왈드’(조니 뎁)가 미합중국 마법의회 MACUSA에 붙잡히지만, 이내 그가 장담했던 대로 탈출해 추종자를 모으기 시작한다.
순혈 마법사의 세력을 모아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지배하려는 그린델왈드의 야욕을 막기 위해 ‘알버스 덤블도어’(주드 로)는 제자였던 뉴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마법사 사회는 점점 더 분열되어 가고, 뉴트는 앞날의 위험을 알지 못한 채 제안을 승낙한다.
▶수성못(2018 .04.19 개봉)
“임마 좀 치열하게 살아라 치열하게!!!”
아르바이트와 편입 준비를 하며 인생역전을 꿈꾸는 희정 치열하지만 짠내나게 살던 어느 날, 뜻하지 않게 수성못에서 일어난 실종사건에 연루된다. 설상가상 남다르게 치열한 인간 영목과 엮이며 그녀의 평화로운 일상에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펼쳐진다.
▶궁합(2018 .02.28 개봉)
극심한 흉년이 지속되던 조선시대, 송화옹주(심은경)의 혼사만이 가뭄을 해소할 것이라 믿는 왕(김상경)은 대대적인 부마 간택을 실시하고,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은 부마 후보들과 송화옹주의 궁합풀이를 맡게 된다.
사나운 팔자로 소문나 과거 혼담을 거절당한 이력의 송화옹주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남편으로 맞이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부마 후보들의 사주단자를 훔쳐 궐 밖으로 나가 후보들을 차례로 염탐하기 시작한다.
송화옹주가 사주단자를 훔친 궁녀라고 오해한 서도윤은 사주단자를 되찾기 위해 그녀의 여정에 함께 하게 되는데 야심찬 능력남 윤시경(연우진), 경국지색의 절세미남 강휘(강민혁), 효심 지극한 매너남 남치호(최우식)에 대세 연하남까지!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合)을 찾아라.
▶바람바람바람(2018 .04.05 개봉)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은 SNS와 사랑에 빠진 여동생 ‘미영’(송지효)의 남편 ‘봉수’(신하균)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한다.
하지만 세 사람 앞에 나타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제니’(이엘)의 등장으로 네 사람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고 갈수록 환장, 들키면 끝장 뭘해도 외로운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가 온다.
▶7년의 밤(2018 .03.28 개봉)
인적이 드문 세령마을의 댐 관리팀장으로 부임을 앞둔 ‘최현수’.
가족이 지낼 사택을 보러 가는 날, 안개가 짙게 깔린 세령마을 입구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중 갑자기 뛰어나온 여자 아이를 쳐 교통사고를 낸다. 너무 놀란 ‘최현수’는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호수에 아이를 유기한다.
죽어버린 딸 복수가 시작된다.
“어떤 놈이 그랬는지 찾아서… 똑같이 갚아줘야지” 아이의 실종으로 마을은 발칵 뒤집혀 수색 작업이 시작되고,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딸을 보자 광기 어린 분노에 사로잡힌, 마을 대지주이자 아이의 아버지 ‘오영제’.
사고가 아니라 사건이라고 판단한 그는 직접 범인을 찾기 위해 증거를 모으기 시작한다. 되돌릴 수 없는 선택, 7년 전 그날 밤,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