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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가세…‘무한도전’ 6인 완전체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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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 기자
  •  |  입력 : 2018-01-11 18:55:10
  •  |  본지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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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무한도전’이 6인 완전체를 이뤘다. 지난 6일 MBC ‘무한도전’은 ‘그것이 알고 싶다-프로봇짐러의 변심 조세호는 누구인가’ 편을 방송하며 조세호를 여섯 번째 멤버로 확정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청문회부터 거짓말탐지기까지 심층검증을 통해 ‘무한도전’에 대한 애정과 진심을 드러냈고 마침내 멤버들과 한 배를 타게 됐다.
   
조세호의 합류로 6인 완전체를 이룬 MBC ‘무한도전’. MBC 제공
사실 팀을 이뤄 특집을 꾸리는 경우가 많았던 ‘무한도전’은 5인보다는 6인 체제로 꾸려지는 것이 맞다는 평가가 있었고, 따라서 새 멤버 충원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김태호 PD 또한 “5인으로 ‘무한도전’을 끌어가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며 5인 체제의 한계점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국민 예능’이라는 무거운 짐 때문에 섣불리 새 멤버를 충원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예능 치트키’로 불리는 조세호의 합류는 ‘무한도전’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해 11월 말 MBC 총파업 이후 12주 만에 방송된 ‘무한도전’부터 게스트로 출연하며 기존 멤버들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질문에 대답을 바로바로 한다고 해서 ‘대답 자판기’라는 새로운 애칭을 얻기도 했다. 특히 ‘무한도전’의 중심인 유재석과 찰떡 호흡을 보여 시청자들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조세호가 합류한 ‘무한도전’의 첫 번째 특집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취업준비생이 되는 ‘면접의 신’ 편(13일 방송)이다. 정식 멤버가 된 조세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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