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SNS

YG를 떠난 구혜선이 새롭게 계약을 맺은 파트너즈파크(PARTNERS park, 대표 신효정)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트너즈파크 과거 키이스트에서 김수현, 한예슬 등의 담당 매니저를 했던 신효정 대표가 설립한 매니지먼트 회사다.

한류 콘텐츠 및 미디어 각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실무 경험이 있는 인재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했다.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주축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속 연예인은 저글러스에 출연 중인 차주영과 엄이준 주어진 강초원 채종협 김동규 남윤수 등이 있다.

지난해 7월 파트너즈파크는 모델 에이전시 가르텐과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매니지먼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가르텐은 국내외 패션계에서 활동중인 30여의 모델이 소속되어 있는 모델 전문 에이전시다. 권진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