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약용에게 배우는 초등학생 독서법
- 한 권을 읽어도 정약용처럼/이재풍 지음/북포스/1만4000원
초등학교 교사 이재풍은 정약용의 독서 교육법에서 21세기 초등교육의 본질을 발견한다. 한 권의 인문고전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정약용처럼 5가지 활동이 필요하다며 제시하는 ‘일권오행’ 독서법은 아이들의 고전 읽기에 좋은 지침이 되어준다.
# 사진으로 배우는 생생한 새 이야기
- 김성현이 들려주는 참 쉬운 새 이야기/김성현 글·사진/철수와영희/1만8000원
세계엔 얼마나 많은 새가 살까? 공식적으로 기록된 것만 1만 종에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새는 500여 종에 이르지만, 일반인에게 친숙한 새는 그렇게 많지 않다. 대학부터 새의 매력에 빠져 전국을 누빈 저자 김성현은 환경부 환경연구사로 일하고 있으며, 맹금류를 비롯한 철새의 이동과 분포 등을 주로 연구한다. 다양한 새 이야기가 사진과 함께 풍성하다.
# 동물의 신기한 의사소통법
- 동물들이 말해요/권재원 지음/창비/1만2000원
자연 속에서 냄새, 소리, 몸짓, 색깔 등 고유한 신호를 주고받는 생물의 대화법을 흥미롭게 알려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꽃의 무늬, 개미가 내뿜는 페로몬, 두더지가 만드는 진동, 새의 노랫소리에 담긴 신호의 의미를 알아가며 생물의 신호 체계를 익히고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를 일러준다. 만화적 상상력으로 유쾌하게 생물의 소통방식을 전달한다.
# 그림으로 보는 인류 출현 과정
- 나는 인간입니다/가와이 마사오 글·아베 히로시 그림·송태욱 옮김/너머학교/1만2000원
영장류학 연구자 가와이 마사오가 글을 쓰고, 동물원에서 25년 동안 일한 독특한 이력의 화가 아베 히로시가 그림을 그렸다. 다윈의 진화론을 바탕으로 인간이 출현한 과정과 그 근거를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일본에서 모두 9권으로 출간된 ‘생각하는 그림책’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다. 인생의 중대한 질문을 재미있고 개성 있는 그림으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