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이 해병대 603기에게 제대 3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김흥국은 태진아에게 “회사 후배 남편이 해병대다. 축하 멘트 하나만 따줘”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에 김흥국은 난색을 표하며 “나중에 해 줄게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태진아는 틈만 나면 “동영상 찍어줘야지”라고 했고 김흥국은 “이거 해주면 전 기수들이 다 연락온다. 다 해줘야 한다”고 말했지만 이내 동영상 촬영에 응했다.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김흥국은 “필승”이라는 외침을 시작으로 멋진 축하 멘트를 날렸다.
촬영이 끝나고 김흥국은 “아 또 2000기 들이대겠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흥국은 해병대 401기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