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와 함께 혼인신고, 임신 사실까지 전해진 박한별은 2002년 잡지 표지 모델로 발탁돼 연예계에 입성한 이후 지난 15년간 곡절 많은 연애사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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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한별.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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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은 2009년 가수 세븐과의 7년간 비밀 연애 사실을 털어놨다. 2002년부터 교제했던 세븐과는 이날부터 연예계 대표 공개 커플이 됐다.
그러나 2013년 11년 만에 세븐과의 결별을 공식화했고, 당시 야구선수 류현진과의 열애설이 풍문으로 나돌기도 했다. 박한별과 류현진 양측은 “사석에서 단 한 차례도 만난 적 없는 사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었다.
박한별은 두 번째 공개 연애도 했다. 2014년 5월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정은우가 두 번째 공개 연애의 주인공이다. 둘은 드라마 종영 후 만남을 계속하며 친분을 쌓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박한별은 2014년 12월 정은우와의 열애 사실을 알렸지만, 공개 연애에 대한 부담감 등이 겹쳐 7개월 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별은 이후에도 연하의 사업가와 교제 중이라는 소문 등에 휩싸이기도 했다. 김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