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결혼한 브랜뉴 뮤직의 대표 라이머(본명 김세환·40)와 SBS 안현모(34) 전 기자가 꿀떨어지는 신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는 소식을 지난 21 ‘비디오스타’를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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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스타’ MBC EVE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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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가 출연한 이날 방송에 아내 안현모가 깜짝 출연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안현모는 라이머가 대표로 있는 ‘브랜뉴 뮤직’의 티셔츠를 입고 나타났다.
이날 라이머는 “프로듀서를 하며 사람 보는 눈이 생겼다”며 “안현모를 보는 순간 ‘이 여자다’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서 소속사 가수들을 동원해 100일 만에 처음만난 장소에서 서프라이즈 프러포즈를 했다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이날 방송을 통해 라이머가 자신의 프러포즈 방법을 공개하자 일부 누리꾼들은 “동원된 소속사 가수들한테 페이는 지급한거겠지”라며 장난스러운 말을 건넸다. 이외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 행복한 모습 보면 김민준도 속 좀 쓰리겠다”며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연인관계를 이어온 안현모의 옛 연인 배우 김민준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라이머 1996년 데뷔했다. 현재 산이, 버벌진트, 범키, 피타입 등 유명 래퍼들이 대거 소속된 브랜뉴뮤직의 수장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그와 부부의 연을 맺는 안현모 전 기자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해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통역 석사 학위를 취득해 SBS CNBC 외신기자 겸 앵커, SBS 보도국 기자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통역가 및 MC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