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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벨벳 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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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의 예리(18세)가 “수능보다는 팀 활동이 우선”이라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열심히 공부해서 진학하고 싶다”라고 지난 16일 전했다.
이날 예리는 “수능을 안 본다는 것을 이번 연도에 결정해서 회사에 얘기했다. 팀 활동이 먼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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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원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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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리와 동갑내기 워너원의 박지훈은 중앙대학교에 연극영화과에 수시 합격했다. 그러나 같은 워너원의 박우진은 수능을 보지 않는다.
같은 아이돌이지만, 활동을 우선할 것인가, 대학에 진학할 것인가는 그들의 화두다.
올해 수능을 보는 아이돌은 우주소녀 유연정, 위키미키 김도연, 김소혜, 아스트로 라키, 모모랜드 낸시, 주이, 데이지, 오마이걸 아린으로 꼽힌다. 하지만 에이프릴 나은, NCT 마크, 구구단 강미나는 수능에 응시하지 않는다. 김정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