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자옥 남편인 가수 오승근이 아내 사후 삶을 방송을 통해 밝힌다.
16일 TV조선에서 방영하는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오승근 근황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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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인생다큐 마이웨이’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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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근은 “아내가 죽은 지 3년 됐지만 그냥 어디 간 것 같다. 1~2년 있으면 돌아올 것 같다”며 아직도 실감나지 않는다는 반응.
그는 “일을 하다 생각이 나면 감정이 복받친다”며 “지금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조금만 더 기다리지”라고 슬픈 감정을 털어놓는다.
故 김자옥 동생인 SBS 김태욱 아나운서는 “누구나 한 번은 죽는데, 우리 누나는 잘 살았구나”라며 주변 사람들 반응을 전한다.
탤런트 오미연은 “제게 김자옥은 그냥 예쁜 소녀”라고, 방송인 이성미는 “깔깔깔 웃는 모습으로 기억되는 언니”라고 김자옥을 회상한다.
김자옥은 2014년 11월 16일 별세했다.
아내를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오승근 근황은 16일 밤 10시 TV조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욱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