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5단찜, 5칸 불고기 고기요리, 쪽갈비 맛집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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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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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골라먹는 재미 5단찜 vs 5칸 불판요리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산해진미. 한 번에 한 가지만 먹기엔 너무 아깝다. 그래서 준비한 첫 번째 미식. 찜 요리의 혁신 5단 찜 요리. 맨 첫 번째 찜기 뚜껑을 여니 바다의 제왕 싱싱한 랍스타와 두 번째 만두와 연잎밥. 세 번째에는 물오른 해산물 모둠. 꽃게와 전복은 물론 대하와 호롱낙지까지. 해산물이 있는데 육식이 빠질 수 없지. 네 번째는 우삼겹과 삼겹살.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날 공수해오는 바지락과 백합, 모시조개까지 들어간 시원 개운한 조개탕. 육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5단 찜 대령이요. ▷위치 <12시와 6시 풍년> 대전 서구 가수원동 993 /102호
여기에 맞서는 두 번째로 만나볼 요리. 이런 비주얼은 처음 봤을걸? 이름하야 5칸 불판 고기요리 되시겠다. 우주선 같이 생긴 불판. 바로 요리계의 에디슨, 사장님이 개발해 특허받은 불판 되시겠다. 불판 위에는 김치찜부터 두부, 감자칩, 뒷고기. 그리고 뒤이어 등장한 것은 노란 고기? 난생처음 보는 쇼킹 비주얼. 노란 고기의 정체는 바로 강황의 주성분인 커큐민? 그리고 에디슨 사장님은 커큐민 가루를 직접 인도에서 수입해 수용성으로 만드는 기술까지 가지고 계시다고. 건강도 맛도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에디슨 사장님의 비밀은? 손님들이 선택한 미식의 비밀을 지금부터 파해 쳐본다. ▷위치 <고기당당> 대전 서구 신갈마로 155번길 4
▶연매출 8억 쪽갈비 굽는 F4
서울 신사동에 손님들은 한번 발을 들였다 하면 씻고 뜯고 맛보고 즐기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한 식당. 그 메뉴는 바로 살이 두둑하게 들어차있는 쪽갈비 되시겠다. 먹기만 힘들고, 먹을 건 없다는 쪽갈비에 대한 편견을 과감하게 깬 이곳은 손님들이 쪽갈비 하나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양념이 고루 잘 배어든 쪽갈비에서 다양한 풍미가 살아있는 것은 물론, 불 판 위에서 금방 타버리기 십상인 쪽갈비를 손님들 테이블에서 일일이 구워주는 서비스까지. 그렇게 잘 구운 쪽갈비에서 두꺼한 살점을 발라내 묵은지와 함께 싸먹는 맛은 그야말로 천하일미 그 자체. 또 강남일대에서 이 쪽갈비집이 더욱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바로 F4때문? 각자 개성만점 훈훈한 우정으로 똘똘 뭉친 네명의 친구들, 이승택(39세), 이호섭(39세), 전영일(39세), 성시훈(39세) 씨 모두가 바로 이곳의 사장님이라고. 학창시절부터 먹을 것을 유난히 좋아했던 4명의 친구들은 성인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맛있는 음식이 있다면 부산, 전라도는 기본, 바다건너 해외까지 나가서 음식을 맛 보는 일명, 20년 지기 맛집 원정대 였던 것. 사회로 나와 연기자, 의류업, 외식업, 회사원 등 각자 다른 일을 해온 이들이었지만 우연히 한번 먹어본 쪽갈비의 맛이 반해 식당을 차리게 됐다고 하는데. 사장이 4명. 그것도 절친한 친구들인 만큼 하다못해 식기를 하나 고르는 일에도 의견들이 분분할 수밖에 없었다고. 그렇게 가게를 하며 서로 옥신각신한 세월이 5년, 그간 가게 매출은 억대매출까지 끌어올려 강남에서 잘 나가는 가게로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고 하는데. 가족이 해도 쉽지 않다는 동업을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른 네명의 남자들이 함께 만나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위치 <병철이네 쪽갈비> 서울 강남구 논현로 152길 28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