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효과일까? ‘한끼줍쇼’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의 시청률은 5.86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이었던 6.1%보다는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지상파를 포함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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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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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고민을 고백했다. 정국은 “사춘기일 때 서울에 올라와 혼자 지내다 보니 사람을 처음 만날 때나 대할 때 내가 이 사람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느낌이 아니라 뭔가 벽이 있는, 서로 마음이 맞고 진심이 통해야 친해지고 하는건데 저는 이 사람이랑 어떻게 하면 친해질까 어떻게 해야 이 사람이 좋아할까 그런 가변을 써 버린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강호동은 “일찍 사회생활을 해서 그렇다. 사람 만날 때마다 그 사람 성격에 따라서 자세, 포지션을 바꾸는 거니까”라고 조언했고 정국은“좋다고도 볼 수 있는 거네요”라고 답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KBS ‘드라마 스페셜’은 1.6%, MBC ‘라디오스타 스페셜’은 2.9%, SBS ‘싱글와이프 1부’는 4.4%, 2부는 4.0%의 시청률을 보였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