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과 홍경민, 안재욱이 ‘냄비받침’에 출연해 서로를 폭로한다. 이경규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난다.
오늘 KBS2TV에서 방영한 ‘냄비받침’에서 홍경민과 차태현은 ‘안재욱 로드’에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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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냄비받침’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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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은 “맨날 보는 사람들”이라며 달갑지 않은 표정으로 인사를 전했다.
이에 안재욱은 벼렸다는 듯이 차태현을 공격한다. 차태현이 ‘국민 남편’, ‘국민 아빠’ 이야기를 자주 듣는 이유가 “사람들 많을 때 영상 통화를 자주하기 때문”이라는 것.
홍경민은 안재욱을 겨냥한다. 안재욱이 예전엔 1박 2일 술을 마셨다는 내용이다.
안재욱이 “처가댁도 방송을 본다”고 폭로 자제를 당부하고, 홍경민이 “예전에 그랬다는 말”이라고 수습하며 넘어가는 듯 보였다.
하지만 차태현이 “말도 안 돼, 뭘 안 그래”라며 찬물을 끼얹으며 폭로전은 끝날 줄 모른다.
같은 방송에서 이경규는 국회에 입성해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난다.
이날 정 의장은 내리 6선 비결을 공개하고, 압도적 지지로 국회의장에 선출될 수 있었던 배경을 털어놓는다.
또 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속 중심에 있었던 소감과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신동욱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