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쿨 출신 유리의 남편 사재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MBC)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백지영, 유리, 택재훈, 뮤지가 출연했다.

이날 유리는 남편이 김구라의 광팬이라며 함께 스튜디어를 찾은 남편 사재석을 소개했다.

사재석은 6세 연하로 미국에서 골프선수 겸 골프 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훈훈한 외모와 운동선수다운 몸매를 지니고 있다. 유리는 남편의 성품이 자상하다고 한 방송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4년 4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5개월 만에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1년 뒤 둘째 딸도 가지게 됐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