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병원선’하지원, 의사보다 더 의사 같은 변신 기대…국내 최초 병원선을 무대로 한 의학물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안방극장의 흥행불패’ 하지원이 브라운관으로 돌아왔다. 믿고 보는 배우라는 타이틀이 어울리는 만큼 2년 만의 드라마 복귀로 드라마 ‘병원선’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 올리고 있다.

(사진=팬엔터테인먼트)
변함없이 아름다운 방부제 외모와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드라마의 흥행을 이끄는 하지원의 안방극장 귀환이라는 사실만으로도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은 뜨거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원의 ‘병원선’ 기대되는 이유 세 가지를 집어봤다.

# 첫 메디컬 드라마, 하지원 PICK!

‘병원선’은 하지원 연기 인생의 첫 메디컬 드라마다. NGO 단체인 오퍼레이션 스마일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의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하지원이 선택한 첫 의사 연기다. ‘병원선’은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하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지원은 ‘병원선’의 송은재를 선택한 이유로 “병원선의 시놉이 주는 감동의 힘”을 꼽았다. 삶과 죽음의 치열한 이야기는 물론 의사라는 직업을 통해 성장하는 은재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병원선’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믿고 보는 배우 하지원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 시청률이 증명하는 ‘흥행 카드’, ‘병원선’으로 바통터치

하지원은 시청률로 증명하는 안방극장의 ‘흥행 카드’다. 하지원이 조선여형사로 열연했던 드라마 ‘다모’부터 ‘발리에서 생긴 일’ ‘황진이’ ‘시크릿 가든’ ‘기황후’까지 대부분의 드라마가 장르를 불문하고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화려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어떤 작품이든 맡은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하지원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남긴 성과다. 로맨틱코미디와 멜로, 사극까지 장르를 불문하는 하지원의 흥행코드가 메디컬 드라마 ‘병원선’에서도 변함없는 흥행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 캐릭터에 완벽 빙의, 끊임없는 노력파 배우 하지원

하지원의 또 다른 수식어는 ‘노력파 배우’라는 것. 어떤 역할이든 연구와 연습을 거듭해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그녀는 이번에도 철저하게 의사로의 준비를 마쳤다. 외과의로의 손감각을 위해 바나나 껍질을 봉합하며 준비했다는 하지원은 다큐멘터리, 유튜브 영상을 비롯해 해부학 서적을 참고해 장기를 직접 그려가며 공부했다. 작품마다 맡은 역할의 삶을 공부한다는 하지원은 실제 의사들이 직접 쓴 에세이를 통해 왜 의사가 되었는지, 어떤 경험을 했는지 등에 대한 의사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의학적 지식과 의사로서의 경험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지원이 만들어갈 외과의사 송은재가 기대되는 이유다.

하지원 첫 메디컬 드라마로 주목받는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은 ‘황진이’ ‘불멸의 이순신’ 의 윤선주 작가가 집필, ‘개과천선’, ‘다시 시작해’의 박재범 PD가 연출을, ‘해를 품은 달’ ‘킬미힐미’ ‘닥터스’ ‘쌈, 마이웨이’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는다. ‘죽어야 사는 남자’ 후속으로 8월 30일 첫 방송된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사진제공= 팬엔터테인멘트 제공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미 애리조나서 60년 만의 민주당 주지사 당선, 상하원까지 다 장악
  2. 21249회 로또복권 1등 14명…당첨금 20억2505만 원
  3. 3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4. 4[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5. 5[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6. 6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7. 7[속보] 도로 온수관 파열로 생긴 구멍에 행인 빠져…전신 60% 화상
  8. 8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1원… 전주보다 0.2원 ↓
  9. 9미래에셋증권도 해킹 사고… 고객 3800여명 임직원 3만5255명 개인정보 흘러나가
  10. 10[속보] 만천하스카이워크 집라인 운행 중 멈춰…승객 30분간 공중에 매달려 있다 구조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3. 3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4. 4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5. 5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6. 6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7. 7이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국세청장엔 안덕수
  8. 8[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9. 9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10. 10'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 11249회 로또복권 1등 14명…당첨금 20억2505만 원
  2. 2[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3. 3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1원… 전주보다 0.2원 ↓
  4. 4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5. 5‘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6. 6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7. 7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8. 8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9. 9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10. 10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1. 1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2. 2[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3. 3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4. 4[속보] 도로 온수관 파열로 생긴 구멍에 행인 빠져…전신 60% 화상
  5. 5미래에셋증권도 해킹 사고… 고객 3800여명 임직원 3만5255명 개인정보 흘러나가
  6. 6[속보] 만천하스카이워크 집라인 운행 중 멈춰…승객 30분간 공중에 매달려 있다 구조
  7. 7반여1·4동 어르신과 함께한‘사랑의 자장면 나눔’
  8. 8'세브란스병원 흉기난동' 50대 여성 구속심사
  9. 9해운대구 재송2동 릴레이안부봉사단, 2026년 릴레이 다함께 가을소풍’ 추진
  10. 10‘은평 스토킹 살인’ 60대 남성 구속심사…혐의 대체로 인정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얼굴에 담긴 이야기
자연에는 길흉이 없다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여수 ‘돌산 갓김치’와 갓김치 음식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비밀이 사라진 섬, 농담으로 건네는 회한
응원하고 함께하는 마음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커넥티드’…9.5 대 1 뚫은 신인 작가 10팀 한자리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알쏭달쏭 한자어 오독 소동 外
아이마다 다르게 자라는 이유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장 마리 해슬리-Gymnopedies(짐노페디)
배미정-나무에 기대어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극락암 벚나무 /홍종원
곰 두 마리 /황인숙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누적 250만 넘은 ‘치이카와’ 4주째 1위…브래드 피트 ‘하트 오브 비스트’ 2위
‘치이카와’ 3주째 정상…관객 200만 돌파 올해 열 번째 영화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1월 5일 (음 9월 26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1월 4일 (음 9월 25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4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3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깊어가는 가을에 밤하늘 별을 읊은 이덕무의 시
조선 중기 문신 김인후가 소쇄원 단풍을 읊은 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