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가 설립한 인디고 뮤직 레이블 합류를 공식 발표한 저스디스가 우원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흑인음악 전문 매체 힙합엘이(HIPHOPLE)는 12일 래퍼 저스디스 인터뷰 영상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공개했다.
저스디스가 우원재를 언급하는 내용은 2부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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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힙합엘이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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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저스디스는 “인터넷에서 처음 봤는데, 닮았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 했다”며 입을 연 뒤 “‘잘 한다, 가사를 잘 쓴다’고만 생각했다. 우원재를 좋게 봤다는 사람들 생각에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일부 힙합 팬들 사이에서는 우원재가 저스디스를 따라하는 것 아니냐는 평가도 있다.
저스디스는 이에 대해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화가 나 있지 않다”면서도 “제가 그랬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은 있다. (우원재가) 2014년 제 믹스테이프 발표 당시 저와 닮아있다는 느낌은 있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올 6월부터 저스디스가 인디고 뮤직에 합류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저스디스는 그보다 두어 달 뒤인 지난 3일 인디고 뮤직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신동욱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