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이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의 시청률은 4.74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이었던 5.1%보다는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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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긴어게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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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이 영국에서의 첫 버스킹에 도전했다. 이날 비긴어게인은 ‘리얼맨’을 시작으로 윤도현이 영국에서의 첫 버스킹 시작을 알렸다. 반응이 뜨겁지는 않았지만 윤도현은 최선을 다해 끝까지 노래를 불렀다. 무대가 끝난 뒤 이소라는 윤도현에게 50파운드를 건넸다.
이소라는 “줄 수 있는 지폐 중에서 제일 큰 돈이다. 아주 과장됨 없이 좋았다. 멋있었다”고 칭찬했다. 이에 윤도현은 “소라 누나가 보고 있다는게 내게는 자극이 된다. 돈도 돈이지만 누나가 봤을 때 돈을 줄 만큼 괜찮았나 보다 싶었다. 인정받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KBS ‘다큐3일’은 4.2%, MBC ‘시사매거진 2580’은 3.2%, SBS ‘SBS스페셜’은 4.4%의 시청률을 보여 ‘비긴어게인’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지수 기자